고마움

2007.02.28 03:20

해정이 조회 수:287 추천:52



두분 조선생님
꽃 보다도 얼굴을 기다렸지요.
너무 꽃이 건사해서 행사내내 그꽃만 보고있었답니다.
별거 아닌사람에게 명품을 입히듯 칭찬도 많이 받았구요.
암튼 감가합니다. 한번 뵙고 식사라도???
거듭 고맙습니다.    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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