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25년째 Research Staff로 근무하고 있는 UCLA 의과대학 생리학연구실은 주변에 골프장과 오렌지,자카린다 나무들로 둘러싸여있다.
새들은 물론 다람쥐, 들고양이 거기에 카요테까지 볼 수있다. 봄철에는 잠시 머리를 식힐 겸 문밖에만 나와도 보라색 자카린다가 만발하여 기분을 젊고 상쾌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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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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