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향

서이원 (2013-04-25 11:52:48)v01.gif 
미주 지역에서 이렇게 슬픈 우주적인 시가 나왔다는 것에 상당히 고무적이다. 행간에서의 신체적인 언어가 위험스레 눈에 밟혔지만, 그 위기를 극복한 절창에서는, 그 위기를 뛰어난 시적 기교로 치환되고 있다. 이 작품과 그 사랑에도 축하를 드린다
 
조해나 (2013-04-28 13:35:33)
v01.gif 
이주희씨!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우철 (2013-05-15 23:34:22)
v01.gif 
이주희 시인님의 소리비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시인님의 시를 읽으며
많은 감명을 받고 갑니다.
훌륭한 시를 계속 기대합니다.
 
dhshim (2013-05-16 14:46:38)
v01.gif 
이번주는 고뿔로 며칠 아프면서 건강을 다시 한번 생각 했어요,
언니도 건강하실때 더 건강 챙기세요.무리하지 마시고~
쉬면서 언니의 글 잘 읽고 가슴에 담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8

오늘:
0
어제:
60
전체:
284,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