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월(夜月)
2013.06.04 14:02
달은 차오른 것을 내려놓아도 온전히 몸을 우주에 맡긴 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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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나 (2013-04-28 13:35:33)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우철 (2013-05-15 23:34:22)
그리고 오늘 시인님의 시를 읽으며
많은 감명을 받고 갑니다.
훌륭한 시를 계속 기대합니다.
dhshim (2013-05-16 14:46:38)
언니도 건강하실때 더 건강 챙기세요.무리하지 마시고~
쉬면서 언니의 글 잘 읽고 가슴에 담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