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0 05:17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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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식구들. 우리는 함께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다시 웃으며 살기로 했다. 서로 평안을 빌며 살기로 했다. 내 속에 깊이 묻히어 퍼 내어도 퍼 내어도 늘 고여 있는 맑은 물처럼 멀리에서 늘 식구들의 '안녕'을 여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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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창생

  2. 생일

  3. 지금은 겨울

  4. <문예마당> 시

  5. 북 사인회에서

  6. 문인선교교회

  7. 캠프장에서

  8. 젊음

  9. 그대는 누구?

  10. 파워

  11. 모여라 문우들이여!

  12. 열띤강연

  13. 정호승 시인과 함께

  14. 임헌영교수님과 함께

  15. 수상소감

  16. 원주

  17. 단비

  18. 아녜스 수녀님

  19. 권순형시인

  20. 북 카페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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