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영준과 그의 어머니

2008.03.21 09:24

김동찬 조회 수:1254 추천:90



2005년도 친구와 고향을 방문했을 때,
막둥이였던 친구의 손을 잡고 작별을 아쉬어하던 모습이다.
그 어머니는 작년 2007년에 돌아가셨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 Mt. Baldy-2005 Dec.4 file 김동찬 2005.12.15 1343
5 칼라파타르 file 김동찬 2006.05.06 1382
4 2005년 1월 20일 file 김동찬 2007.01.04 1284
3 Mt. Echo file 김동찬 2007.12.18 1264
2 Colby Canyon file 김동찬 2008.02.25 1189
» 친구 영준과 그의 어머니 file 김동찬 2008.03.21 1254
쓰기
태그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메뉴

오늘:
1
어제:
1
전체:
36,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