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영준과 그의 어머니

2008.03.21 09:24

김동찬 조회 수:1261 추천:90



2005년도 친구와 고향을 방문했을 때,
막둥이였던 친구의 손을 잡고 작별을 아쉬어하던 모습이다.
그 어머니는 작년 2007년에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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