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2008.01.07 00:28
배희경 선생님으로부터
박이원 선생님과 함께 세 분이서
고원 선생님 병문안 다녀오셨단 얘기 들었습니다.
고 선생님이 가장 믿음직스럽게 생각하시는 세분의 병문안을 받고
마음이 든든하시고 병마를 물리칠 큰 힘을 얻으셨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쾌차하시길 기원하고 있으니
벌떡 일어나셔서
젊은이 못지 않은 문학에 대한 열정을 다시
우리에게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비가 주말 내내 오시더니
월요일 아침을 맞아
밝은 해가 떴습니다.
이 맑게 빛나는 아침처럼
이 선생님의 삶과 문학이
늘 찬란하시길 빕니다.
김동찬 세배.
박이원 선생님과 함께 세 분이서
고원 선생님 병문안 다녀오셨단 얘기 들었습니다.
고 선생님이 가장 믿음직스럽게 생각하시는 세분의 병문안을 받고
마음이 든든하시고 병마를 물리칠 큰 힘을 얻으셨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쾌차하시길 기원하고 있으니
벌떡 일어나셔서
젊은이 못지 않은 문학에 대한 열정을 다시
우리에게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비가 주말 내내 오시더니
월요일 아침을 맞아
밝은 해가 떴습니다.
이 맑게 빛나는 아침처럼
이 선생님의 삶과 문학이
늘 찬란하시길 빕니다.
김동찬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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