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허슈~
2008.07.04 16:24
친애하는 당신이나 나나 잘 해야 될일이 있어.
잘못 하다간 내 꼴 나니까.
당신처럼 야후 메일 사용하는 거 알지?
어느날 야후 메일에 접속만 하면 이런 경고가 뜨는 거야.
"어느 숭악한 악당들이 해킹을 다반사로해 니꺼 볼 지도 모르니깐 비밀번호를 바꿔라. 알긋지?"
그거 뭐 쩐 드는 일도 아니니가 야후 메일 비밀번호 바꿨지.
그리고 잽싸게, 후다닥 까 먹었어.
참 내....
아무리 용천에 발광을 해도 떨어도 비밀 번호를 찾을 길 없어.
미국에서 가입했냐? 한국이냐? 집 코드는?
죄 지은 놈처럼 시키는 대로 다해도 안갈켜 주지롱~~~~이야.
승질 나서 위에 쓴 대로 메일 주소를 바꾸었으니 그리 알도록.
16일 정옥희씨 용궁 출판 기념회에서 김종회 교수와 만나기로 했어.
두 분 최작가에게 연락 좀 해 줘.
그분 주소록도 야후 메일에 있으니 찾을 길 없지 뭐.
당신 것도 마찬가지지만^^
당신은 팜 스프링으로 가겠지?
나도 갔음 좋겠지만 그날 먼 여행을 떠나야 혀.
인간들 몇명이 서울서 오니깐 할 읍찌.
좌간 떠나기 전, 그 전에 연락을 할 겨.
절대 야후 비밀번호 바꾸지 마.
내꼴 나니까.
잘못 하다간 내 꼴 나니까.
당신처럼 야후 메일 사용하는 거 알지?
어느날 야후 메일에 접속만 하면 이런 경고가 뜨는 거야.
"어느 숭악한 악당들이 해킹을 다반사로해 니꺼 볼 지도 모르니깐 비밀번호를 바꿔라. 알긋지?"
그거 뭐 쩐 드는 일도 아니니가 야후 메일 비밀번호 바꿨지.
그리고 잽싸게, 후다닥 까 먹었어.
참 내....
아무리 용천에 발광을 해도 떨어도 비밀 번호를 찾을 길 없어.
미국에서 가입했냐? 한국이냐? 집 코드는?
죄 지은 놈처럼 시키는 대로 다해도 안갈켜 주지롱~~~~이야.
승질 나서 위에 쓴 대로 메일 주소를 바꾸었으니 그리 알도록.
16일 정옥희씨 용궁 출판 기념회에서 김종회 교수와 만나기로 했어.
두 분 최작가에게 연락 좀 해 줘.
그분 주소록도 야후 메일에 있으니 찾을 길 없지 뭐.
당신 것도 마찬가지지만^^
당신은 팜 스프링으로 가겠지?
나도 갔음 좋겠지만 그날 먼 여행을 떠나야 혀.
인간들 몇명이 서울서 오니깐 할 읍찌.
좌간 떠나기 전, 그 전에 연락을 할 겨.
절대 야후 비밀번호 바꾸지 마.
내꼴 나니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저물어 가는 세모에... | 장태숙 | 2007.12.30 | 309 |
30 | 현직 공무원이 쓴 “철밥통, 밖에 나가면 단번에 깨진다.” 화제 | 황선만 | 2008.01.17 | 288 |
29 | 성열 리 씨는 이렇게 말했다 | 나마스테 | 2008.01.28 | 451 |
28 | 이거 완전히 독 무대네 그랴~ | 나마스테 | 2008.02.29 | 482 |
27 | 이들은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 노동꾼 | 2008.03.28 | 282 |
26 | 심심한데 각설이 타령이나 하나. | 최정열 | 2008.04.08 | 605 |
25 | 돌돔 낚시 | 최정열 | 2008.04.25 | 556 |
24 | 문 앞에서.... | 최영숙 | 2008.05.20 | 572 |
23 | 많이 컸지요? | 오연희 | 2008.05.23 | 586 |
22 | (허황 유머) 넌 나쁜 놈이야 | 최정열 | 2008.06.10 | 555 |
21 | (허황 유머) 천하무적 일본 항공모함 | 최정열 | 2008.06.22 | 1150 |
20 | 용우 형! | 박경숙 | 2008.06.24 | 579 |
» | 잘 허슈~ | 나마스테 | 2008.07.04 | 744 |
18 | 복날입니다 ^^* | 백선영 | 2008.07.18 | 540 |
17 | 안녕하세요 | 송연진 | 2008.08.15 | 513 |
16 | 사진 배달입니다. | 박경숙 | 2008.08.29 | 640 |
15 |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 종파 이기윤 | 2008.09.08 | 574 |
14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626 |
13 | 닮은 꼴 | 나마스테 | 2008.11.17 | 677 |
12 | 축 성탄 | 백선영 | 2008.12.22 | 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