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7계명

2016.06.04 06:31

이장재 조회 수:8

식후 7계명 


1. 식후 바로 과일을 먹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이다. 식사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 물질이 속에 정체가 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올라 부글 부글 끓게 된다. 과일은 밥을 먹기 30~1시간 전에 먹거나, 식사 2시간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2
. 식사 후에 바로 허리띠를 풀지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갑자기 떨어지며, 소화 기관의 활동이 증가되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위하수와 장폐색이 발생할  있다.

3
. 식사 후에 차를 마시지
 찻 잎에 들어있는 타닌이 단백질과 결합하여 소화가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

4
. 식사 후에 많이 걷지
 많이 걸으면 소화기계통에 있던 피가 사지 (四肢) 옮겨가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 지장이 생긴다. , 30~40 정도 가볍게 산책하는 것은 건강에 좋다.

5
. 식사 후에 바로 목욕하지
 바로 목욕을 경우 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들어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6
. 식사 후에 바로 잠을 자지
 바로 잠을 자면 음식물이 위장  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서 소화 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7.
식사 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聯動)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져 담배 속의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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