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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둥지, 대한민국이여
| 최미자 | 2019.07.29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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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동네를 걷는다 2018년 미주문학 겨울호
| 최미자 | 2019.03.13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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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김부각을 만들며
| 최미자 | 2018.11.13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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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집’ 친선대사 ‘오정해’ 샌디에이고에 오다
| 최미자 | 2018.10.15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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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흔적을 남기지 마세요.' 글
| 최미자 | 2018.08.30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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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속옷을 입으면 생각나는 분
| 최미자 | 2018.08.03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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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아름다운 저택 결혼식
| 최미자 | 2018.06.18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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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턴의 추억
| 최미자 | 2018.06.10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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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탱하는 힘
[2] | 최미자 | 2018.02.01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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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충일에 생각합니다.
| 최미자 | 2017.11.13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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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디보'의 사중화음
[2] | 최미자 | 2017.10.24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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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는 제발 그만
| 최미자 | 2017.08.28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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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조광숙 여사의 영전에
| 최미자 | 2017.02.28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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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사 선생님의 편지
| 최미자 | 2016.08.04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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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을 보고
| 최미자 | 2016.04.06 | 2194 |
7 |
그리운 사람 고마운 사람
| 최미자 | 2016.03.13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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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여, 말 좀 해다오
| 최미자 | 2015.12.31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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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오페라(San Diego Opera) 다시 살아나다
| 최미자 | 2015.10.14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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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Toyota)의 거짓과 싸우다 떠난 최형철 박사
| 최미자 | 2015.03.19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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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향기롭게
| 최미자 | 2014.10.12 | 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