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레떼

2003.06.11 09:16

미미박 조회 수:649 추천:71

젊은 레떼,
깊음과 가벼움
그중 각별하기는
70년대의 어린친구
머리 질끈 묶고
대학 등록금으로
집나와 공장서 자며
넌 모른다고
넌 정말 모른다고

어두움과 밝음
그중 각별하기는
레떼, 당신은
문 걸어 잠그고
죽음과 골똘히
친구하며
담배를 태웠지
나니 브레그바제
머나먼 길에 어깨 춤추며

그래, 보내줄께
안녕
가여운 레떼
디 스비다냐 마스끄바
술잔과 함께 안녕
모스크바여,
안녕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젊은 레떼 미미박 2003.06.11 649
40 여호와 라파 미미박 2003.06.17 863
39 Give Yourself 미미박 2003.06.25 553
38 Rainy Memory 미미박 2003.06.25 521
37 Re..That sure, He is in you 미미박 2003.06.27 633
36 Delicate & Powerful 미미박 2003.06.28 557
35 획이 굵은 수묵화처럼 미미박 2003.07.10 633
34 자신에게 주기 미미박 2003.07.31 621
33 비의 기억 미미박 2003.08.07 662
32 너무 그립습니다 미미박 2003.10.31 493
31 12월 콘서트<비는 오는데> 미미박 2003.12.18 751
30 메스큇의 사랑 미미박 2003.12.20 664
29 그대를 사랑하는 일은 미미박 2003.12.22 867
28 신데렐라 미미박 2003.12.26 1042
27 사랑해서 미안해 미미박 2003.12.27 1137
26 I loved you, I'm sorry 미미박 2004.01.01 982
25 후회 미미박 2004.01.03 1013
24 아들아, 이런 여자랑 결혼해 미미박 2004.01.08 1112
23 새해에는 미미박 2004.01.13 985
22 사랑 덩어리 미미박 2004.01.13 1044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4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