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승 경미!

2003.06.30 02:34

천곡 조회 수:215 추천:14

넘넘 고마와...
네가 보내준 운동복 입고 자며 네 꿈 비슷한거 꾼다.
너를 만난일은 내게도 행운이었어.
문학보다 삶이 먼저인 걸 우린 알잖아.
욕심내지말고 정직한 글 쓰자...
너의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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