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시편

2003.08.25 01:52

미미 조회 수:191 추천:10

군더더기 없이
문 선생님의 동심과
신앙의 연륜이
짜임새 있게,
겸허히 담긴,
'떠도는 섬'

놀랍습니다!!!

남을 돕는 일을 하다보면
자신도 발전한다는 진리를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아름다운 그대여! 청월 2003.11.24 267
58 바람부는 날 정찬열 2003.11.24 278
57 Re..그러면 되었지 문인귀 2003.11.22 265
56 사랑하느라고... 미미 2003.11.22 269
55 정말 알고 싶은 일 문인귀 2003.11.21 267
54 황송합니다 미미 2003.10.31 264
53 해리스 교수님의 시로 애도를 대신하며 미미 2003.10.31 241
52 여보세요 최석봉 2003.10.30 334
51 Re..나도! 꽃미 2003.09.04 229
50 이렇게 반가울수가! 미미 2003.09.04 224
49 안녕! 혜령 2003.09.04 217
48 습작시 사계절처럼 file 송아영 2003.08.26 277
47 바늘과 실을 한꺼번에 남정 2003.08.26 266
» 주옥같은 시편 미미 2003.08.25 191
45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지요. 문인귀 2003.08.25 243
44 이오타님~ 미미의 편지 2003.08.11 206
43 시작노트를 읽고, 이진흥 2003.08.07 203
42 아영아! 천곡 2003.08.04 315
41 존경하는미미 이모님 file 송아영 2003.08.02 225
40 아름다운 한나 미미 2003.08.01 238
쓰기
태그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메뉴

오늘:
1
어제:
0
전체:
4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