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군불에 밥짓기
2004.02.07 05:00
미미님,
먼 곳을 잘 다녀 왔다니 감사해요
이윤홍님 출판 기념일에 왜 못봤을까?
고개만 돌려도 깜빡 깜빡이더니 ...
아마 보고도 깜빡했나?
세월을 건너며 생긴 병이니 어쩔수 없어요
그래도 밝고 넉넉할수 있는 우리에겐
Poetic therapy가 있어
얼마나 행운인가요
먼 곳을 잘 다녀 왔다니 감사해요
이윤홍님 출판 기념일에 왜 못봤을까?
고개만 돌려도 깜빡 깜빡이더니 ...
아마 보고도 깜빡했나?
세월을 건너며 생긴 병이니 어쩔수 없어요
그래도 밝고 넉넉할수 있는 우리에겐
Poetic therapy가 있어
얼마나 행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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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군불에 밥짓기 | 나드리 | 2004.02.07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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