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2004.09.15 23:51

Moon 조회 수:198 추천:19

그 영화 나도 봤어요.
쉐익스피어의 네 번째의 비극!
복순네에 갔다가 비밀(?)을 알고 글을 보냅니다.
별일 없죠?
늘 궁금해요.
아니, 궁금하다는 것 보담 늘 마음 쓰여서.

지난 화요일 밤에는 식당 조선옥에서 부군을 스쳤어요.
무슨 모임이었던 것 같아서 그냥 눈길만 건내고 왔지요.

가을 왔으니
또 가을 같은 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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