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6.03.01 14:24

정찬열 조회 수:298 추천:21

미미 박 선생님

왜 문학서제에 방이 있다는 걸 생각을 못했을까요.
지난 번,
저의 장인 장례식에 화환을 보내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전화 녹음을 남겼습니다만 이렇게 방에다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는 걸 미쳐 생각지 못했습니다.
  코치 박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 마음속으로 박수를 많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내일 행사도 성황리에 마치시길 빕니다.
  
  좋은 봄
  맞으시기 바랍니다 .

  정찬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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