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고마워요

2004.01.23 08:06

조 정희 조회 수:197 추천:19

제 싸이트에 남겨놓은 이모님의 주소와 미미의 것 감사합니다.
'그네타기'가 전해올 것을 기대 하신다니 빨리 보냈어야 하는데,
제가 이 번 주말에 보스톤에 갔다가 일주일 후에 돌아옵니다.
그 후에 제가 보내드릴게요.
더운 지방에서만 지내다가 모처럼 겨울다운 겨울을 경험하러 동쪽으로 날아갑니다. 눈과 바람 많이 맞고 시원한 기운 옮겨와 여기 여름을 덥지않게 보내렵니다.
음력으로 설날이 어젠가 본데 떡국 많이 드시고 받은 복 많이 전하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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