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도!
2003.09.04 20:32
여기서 예쁜 동생들을 둘 다 만나네!
그동안 잠만 잤어요.
전화도 외출도 하기 싫어 방콕(방에 콕 박혀 있고),
네팔(사지를 벌리고 누워 있는 것)
방글라데시(방에서 구르는 것) 다 했답니다.
이제 조금 본연의 기질로 돌아왔습니다.
내 방 빠꼼 열어놓았어요.
둘 다 아무도 모르게 놀러와!
그동안 잠만 잤어요.
전화도 외출도 하기 싫어 방콕(방에 콕 박혀 있고),
네팔(사지를 벌리고 누워 있는 것)
방글라데시(방에서 구르는 것) 다 했답니다.
이제 조금 본연의 기질로 돌아왔습니다.
내 방 빠꼼 열어놓았어요.
둘 다 아무도 모르게 놀러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 | I hope so... | 미미 | 2004.02.17 | 231 |
78 | 원고 | 장태숙 | 2005.05.02 | 230 |
77 | 오랜만이에요 | 미미 | 2004.09.23 | 230 |
76 | 아이구~ | 미미 | 2003.06.11 | 229 |
75 | 영국을 다녀온후... | 미미 | 2004.01.17 | 229 |
» | Re..나도! | 꽃미 | 2003.09.04 | 229 |
73 | 반지 | 미미 | 2003.06.17 | 228 |
72 | 와주신다니 | 이윤홍 | 2004.01.28 | 228 |
71 | 새해인사.. | 타냐 | 2003.12.31 | 228 |
70 | Mozart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 박상준 | 2006.08.04 | 227 |
69 | 아까운 크리스마스 카드여! | 꽃구름 | 2003.12.13 | 227 |
68 | 미미에게 안부를... | 수봉 | 2003.12.09 | 227 |
67 | [re] 해결했습니다! | solo | 2005.02.18 | 226 |
66 | 감동의 영화/타이타닉2 | 피노키오 | 2004.10.09 | 226 |
65 | 누구시온지요? | 미미 | 2004.02.16 | 226 |
64 | 존경하는미미 이모님 | 송아영 | 2003.08.02 | 225 |
63 | 해피 Belated 발렌타인! | 최승은 | 2004.02.14 | 225 |
62 | 이렇게 반가울수가! | 미미 | 2003.09.04 | 224 |
61 | New Year, New Dream | Moon | 2004.12.30 | 223 |
60 | Gee~ What a long letter! | 미미 | 2003.07.21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