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올려 놓은 기억

2003.06.25 12:16

남정 조회 수:216 추천:15

미미,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에 "내 이름은 미미" "그대의 찬 손"
르돌프와 함께
그 아리아를 껴안고 잠이 들곤하던 체류탄 세대
문학이 뭐길레 386 세대의 미미와 교류하다니...
그 공간을 좁히는 겔러리 닷 쓰리
거기서 美美를 보여 주면 안되요?
폴린 엄마 이명숙 권사께도 알렸습니다.
건필을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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