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러진 길

2003.07.12 12:43

천곡 조회 수:233 추천:12

꽃미님!
차가운 지성뒤의 정말 따뜻한 여자...
넘 반갑고 고마와요
제 남편과 제 스케쥴 북의 17일엔 이미
빨간 동그라미가
어제부터 자릴 잡았답니다.
은은한 제목만큼이나 기대되는 17일입니다.
해산의 고통이 큰만큼 경숙님께
기쁜 잔치날이 되길 빕니다.
미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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