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해요,멋있어요

2003.07.22 16:26

조옥동 조회 수:238 추천:18

미미씨, 난 미미씨 만나면 먼저 무었이라 말 할까? 하고 그때 늘 생각했어요. 이젠 보기만해도 훌륭해요. 그렇게 강인한 여자인 것을 알았으니 안심 안심, 모자를 벗은 모습이 또 다르게 보이고 그리고 멋있어요. 꼭 들려주고 싶은 말 이 공간에 남기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꽃미님! 미미 2004.08.23 209
38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 작자 미상 문해 2005.08.11 208
37 새해에는 청월 2004.01.12 207
36 이오타님~ 미미의 편지 2003.08.11 206
35 경기문화재단입니다. 경기문화재단 2004.12.27 206
34 내 ! 청춘 다시 한번 희망 2004.10.06 205
33 반가와여... 미미 2004.02.07 205
32 시작노트를 읽고, 이진흥 2003.08.07 203
31 정말 대단하다! 김경미 2003.06.28 203
30 오랜만이네요 미미 2005.05.09 203
29 大東里 思念 27외 한정찬 2005.08.23 201
28 설, 설, 슬슬 시작하는 설 무등 2004.01.22 201
27 오랜만의 흔적 [1] 여니 2016.06.16 200
26 피노키오님! 오랜만이예요 미미 2006.08.05 200
25 무척 아름답습니다 미미 2004.09.08 200
24 반가워서. . .가슴떨려 청월 2003.06.18 199
23 로뎀나무 아래서 [7] file mimi 2015.07.15 198
22 태극기 휘날리며 Moon 2004.09.15 198
21 주소, 고마워요 조 정희 2004.01.23 197
20 다녀가셨네요. 길버트 한 2003.12.21 197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1
어제:
0
전체:
4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