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노트를 읽고,
2003.08.07 23:47
이곳 서재의 [나의 창작실]에서 읽은 간증문 [여호와 라파]와 시작노트 [자신에게 주기] 그리고 이번의 [비의 기억]은 한편 한편이 매우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심연 앞에 서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생의 근원적인 빛깔과 음색 같았습니다. 가끔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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