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 왔어요 !
2007.12.15 02:42
미미박 여사님 !
내가 지난번 다녀가며 써 놓은 글만 그대로 있군요.
아무려면 어떻게습니까 ?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그분이 계시니까
아니 어쩌면 그분께서 힘들어하시는 당신곁에 그냥
주질러 앉아 당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도록 도와
주시고 계실 것 같아요.
우리 문학이란 것이 본래 우리들 인간의 경험이
많이 싸여 있을수록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이 해 보지안은
경험이 많을수록 정말 근사한 진짜 같은 가짜를 쓸 수있게
만든 답디다.
당신의 그런 픽션을 기대하며
멋진 성탄과 희망찬 새해를 빌고가요 !
- 이 상옥드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9 | 주소, 고마워요 | 조 정희 | 2004.01.23 | 197 |
298 | 태극기 휘날리며 | Moon | 2004.09.15 | 198 |
297 | 로뎀나무 아래서 [7] | mimi | 2015.07.15 | 198 |
296 | 반가워서. . .가슴떨려 | 청월 | 2003.06.18 | 199 |
295 | 무척 아름답습니다 | 미미 | 2004.09.08 | 200 |
294 | 피노키오님! 오랜만이예요 | 미미 | 2006.08.05 | 200 |
293 | 오랜만의 흔적 [1] | 여니 | 2016.06.16 | 200 |
292 | 설, 설, 슬슬 시작하는 설 | 무등 | 2004.01.22 | 201 |
291 | 大東里 思念 27외 | 한정찬 | 2005.08.23 | 201 |
290 | 오랜만이네요 | 미미 | 2005.05.09 | 203 |
289 | 정말 대단하다! | 김경미 | 2003.06.28 | 203 |
288 | 시작노트를 읽고, | 이진흥 | 2003.08.07 | 203 |
287 | 반가와여... | 미미 | 2004.02.07 | 205 |
286 | 내 ! 청춘 다시 한번 | 희망 | 2004.10.06 | 205 |
285 | 경기문화재단입니다. | 경기문화재단 | 2004.12.27 | 206 |
284 | 이오타님~ | 미미의 편지 | 2003.08.11 | 206 |
283 | 새해에는 | 청월 | 2004.01.12 | 207 |
282 |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 작자 미상 | 문해 | 2005.08.11 | 208 |
281 | 꽃미님! | 미미 | 2004.08.23 | 209 |
280 | 고맙습니다 | 미미 | 2003.11.28 |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