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 왔어요 !

2007.12.15 02:42

이 상옥 조회 수:421 추천:47


미미박 여사님  !
내가 지난번 다녀가며 써 놓은 글만 그대로 있군요.
아무려면 어떻게습니까  ?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그분이 계시니까
아니 어쩌면 그분께서 힘들어하시는 당신곁에 그냥
주질러 앉아 당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도록 도와
주시고 계실 것 같아요.
우리 문학이란 것이 본래 우리들 인간의 경험이
많이 싸여 있을수록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이 해 보지안은
경험이 많을수록 정말 근사한 진짜 같은 가짜를 쓸 수있게
만든 답디다.
당신의 그런 픽션을 기대하며
멋진 성탄과 희망찬 새해를 빌고가요  !

- 이 상옥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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