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12.22 23:36

윤석훈 조회 수:434 추천:42


처음으로 발자국 남기는 것 같네요.

선생님의 기쁜 성탄절과
행복한 새해를 위하여 두 손 모아 드립니다.

건강과 평강이 선생님과 가내에 충만하게 넘치기를 기원드립니다.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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