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언니께..

2007.12.29 00:24

타냐 조회 수:658 추천:50

감기몸살을 앓고나면서 언니를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작은 아픔에도 힘이 드는데 아픔속에서도 감사하고 찬양하는 언니로
인해 주님께서 무한한 영광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올해는 어찌하다 우리 가족카드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며 새해를 기대해 봅니다.

그러나 언니 보내주신 카드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언니가 건강해 지시고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가장 귀한일 오연희 2010.01.06 448
298 동방박사 별과 지상의 별 나암정 2005.12.23 446
297 사랑덩어리 2007 file 오연희 2007.12.18 444
296 미워 정말 미워 최석봉 2003.11.25 442
295 문안 인사 박영호 2007.12.24 435
294 안녕하세요? 윤석훈 2007.12.22 434
293 제10회 동서커피문학상 공모 ^ ^ 엘모 2010.07.26 427
292 헤어지는것도 아름답습니다 file 미미 2008.04.05 425
291 나 또 왔어요 ! 이 상옥 2007.12.15 421
29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용덕 2007.12.29 419
289 2008 - 크리스마스 이주희 2008.12.21 413
288 바다와 미미 윤현숙 2007.08.21 413
287 긴 여운 file 오연희 2009.08.04 405
286 김영교 선생님께 미미 2008.04.28 403
285 눈물이 핑~ 미미 2006.03.04 395
284 Re..군불에 밥짓기  나드리  2004.02.07 387
283 그때 주신 '시'가 새삼 눈물겹네요 미미 2005.08.23 386
282 초대합니다 타냐 고 2007.09.07 383
281 스승님에게 천강 2010.10.28 383
280 닥터 지바고 와 어린왕자 타냐 2009.12.18 379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1
어제:
0
전체:
4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