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2008.04.30 21:53

김영교 조회 수:453 추천:39

미미
연락한다 한다 미루다 마음을 잡고보니
telepathy...
오늘 친구어머니(102세) 천국환송예배 다녀왔네.
긴장이 풀리며 다리의 힘이 빠져 속이 허한 기분,
지금. 미미의 글이 부스터.
미미의 멜을 재확인하며 댓글로 마음 전하네.
미미나, 친구 남편 발장로님이나, 폴린이나
그리고 나를 포함해
모두 아릅답고 귀한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
감사 그리고 또 감사 하늘 크기로...
보고싶네. 하는 사역에 그의 능력이 함께 하기를

친구 전도사의 상속건으로 박변호사님과 상담
5월 17일로 공판이 연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귀한 만남의 시간을 감사.
사무실
아주 좋은 위치에 있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
며 쾌적한 분위기, 비서도 어찌나 친절하던지....

졸서 읽어주어 좋았고 시까지 뽑아주어 고마웁네.
발길, 무척 반갑고...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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