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쓰는 편지

2005.09.18 16:06

장태숙 조회 수:358 추천:22

미미님

민망한 시집출간을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지금 여러가지 일로 한국에 와 있어요.
추석도 오랜만에 엄마랑 형제들과 보내면서...

미미님의 시집도 모아드림에서 냈잖아요?
해서 더 친근감이 드네요.
아직 모아드림 사장님을 만나뵙진 못했지만 만나면 안부 전할게요.

늘 건강하고 예쁘게 사는 미미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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