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2006.12.25 08:47

문인귀 조회 수:303 추천:27

그게 아직도 그러는 것 같아
이렇게 조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일하시고 그리고 보여주는 그 명랑!
미미시인의 향기입니다.
내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되는 우리들의 삶이지만
한해를 거듭해 갈수록 자취는 늘 성숙해지게 마련이니
한해를 맞는다는 것은 그만큼 귀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건강의 회복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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