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2004.09.15 23:51

Moon 조회 수:198 추천:19

그 영화 나도 봤어요.
쉐익스피어의 네 번째의 비극!
복순네에 갔다가 비밀(?)을 알고 글을 보냅니다.
별일 없죠?
늘 궁금해요.
아니, 궁금하다는 것 보담 늘 마음 쓰여서.

지난 화요일 밤에는 식당 조선옥에서 부군을 스쳤어요.
무슨 모임이었던 것 같아서 그냥 눈길만 건내고 왔지요.

가을 왔으니
또 가을 같은 시 기대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Einsamer Hirte-G.Zamfir 피노키오 2004.10.09 249
158 12월 콘서트<비는 오는데> 피노키오 2004.10.09 244
157 아버지 당신도 힘드시면 file 피노키오 2004.10.09 312
156 아니벌써? 미미 2004.10.09 270
155 미안합니다. Moon 2004.10.09 257
154 내 ! 청춘 다시 한번 희망 2004.10.06 205
153 반가운 소식, 나 대상 탔어... 현숙 2004.09.28 217
152 문해의 문학마을에서 나들이 왔습니다^^;; 문해 2004.09.23 244
151 오랜만이에요 미미 2004.09.23 230
150 한국의 독도를.... 피노키오 2004.09.22 259
149 잘 지내지? 2004.09.17 247
» 태극기 휘날리며 Moon 2004.09.15 198
147 주소 변경 solo 2004.09.15 250
146 우정과 돈 현숙 2004.09.14 233
145 무척 아름답습니다 미미 2004.09.08 200
144 반갑습니다 양현근 2004.09.07 260
143 꽃미님! 미미 2004.08.23 209
142 고마와여... 미미 2004.08.23 279
141 알수 없어요.. 임성규 2004.08.19 258
140 아~ 이제야 미미 2004.07.18 294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4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