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크리스마스 카드여!
2003.12.13 03:19
미미!
그랬군요.
나에게 보낸 카드가 되돌아 왔다니...
하긴 99년부터 2003년까지 내가 이사를 3번이나 했어요.
바로 전 주소로 보냈다면 어떻게든 내게로 왔을텐데
아마도 그 전전 주소로 갔던 모양이군요.
하여간 고마워요.
새해가 되기전 한번 보고 싶은데...
이메일 할께요. 그리고 건강!
-박경숙-
그랬군요.
나에게 보낸 카드가 되돌아 왔다니...
하긴 99년부터 2003년까지 내가 이사를 3번이나 했어요.
바로 전 주소로 보냈다면 어떻게든 내게로 왔을텐데
아마도 그 전전 주소로 갔던 모양이군요.
하여간 고마워요.
새해가 되기전 한번 보고 싶은데...
이메일 할께요. 그리고 건강!
-박경숙-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9 | 아영아! | 천곡 | 2003.08.04 | 315 |
| 78 | 개선장군 | 솔로 | 2003.06.11 | 318 |
| 77 | 정말 죄송합니다. | 미미 | 2004.07.16 | 319 |
| 76 | 그대 이름은 미미 - 그 옛날 편지함에서 [1] | kimyoungkyo | 2017.02.25 | 321 |
| 75 | 따뜻한 그리움 / 김재진 | 박상준 | 2005.05.09 | 324 |
| 74 | 용우 형님께 | 미미 | 2006.01.06 | 325 |
| 73 | 태진에게 | 미미 | 2005.07.21 | 327 |
| 72 | 미미의 카드 받고... | 박경숙 | 2005.12.30 | 330 |
| 71 | 또 늦어 질까봐.. | 타냐 | 2004.02.07 | 331 |
| 70 | 12월의 미소 | 김영교 | 2005.12.07 | 331 |
| 69 | 졸문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소성 | 2003.12.24 | 332 |
| 68 | 멋진 모자 | 오연희 | 2005.12.07 | 332 |
| 67 |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죄로 얼짱각도 사진 첨부합니다. ㅎ ㅎ
 | 미미 | 2011.12.18 | 333 |
| 66 | 여보세요 | 최석봉 | 2003.10.30 | 334 |
| 65 | 가을을 마신그대 | 달새미 | 2006.10.23 | 334 |
| 64 | Re..유 현미 너 맞지? | 허 예숙 | 2004.03.26 | 335 |
| 63 | 내 앞 집에 생긴 일 | 꽃미 | 2003.06.13 | 335 |
| 62 | 사랑스런 사람 | 천곡 | 2003.06.19 | 337 |
| 61 | 축복의 형상 | 문인귀 | 2006.03.04 | 342 |
| 60 |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 송아영 | 2007.06.24 | 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