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만나니 더욱 좋네요

2003.06.12 01:09

문인귀 조회 수:272 추천:32

미미를 생각하고
미미를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다는 것 아시나요?
환영합니다.
열심히 보여줘요.
창작실에 들려 <젊은 레떼>를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레떼-'의 방황은
새로움,
새로움은 당당한 고독.
당당한 고독은
슬플 수 없어요.
- 젊은 레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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