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느라고...
2003.11.22 08:53
헤헤,
‘부활한 여인’이란 인사를 들으며
새벽같이 일어나 묵상으로 하루를 열고
한 시간씩 바닷가를 걷는데 제가 일명
Spiritual Walking이라고 칭하며 기도하며 걷습니다
아침이 태어나는 그 순간을 지켜보며 축하해주고 싶어
꼭 해뜨기 전에 나가지요
그리고 아침 식사하고 저녁 식사준비를 미리 해놓지요...
중략
그다음은 코칭, 코칭, 또 코칭
일일이 팩스나 이 멜로 들어온 그들의 사연위에
손 얹어놓고 기도하고 또 다시 코칭합니다
중략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이따금
세상이 궁금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저는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왠 북한 사람들의 상투적인 말투?)
궁금증 풀리셨나요?
헤헤
‘부활한 여인’이란 인사를 들으며
새벽같이 일어나 묵상으로 하루를 열고
한 시간씩 바닷가를 걷는데 제가 일명
Spiritual Walking이라고 칭하며 기도하며 걷습니다
아침이 태어나는 그 순간을 지켜보며 축하해주고 싶어
꼭 해뜨기 전에 나가지요
그리고 아침 식사하고 저녁 식사준비를 미리 해놓지요...
중략
그다음은 코칭, 코칭, 또 코칭
일일이 팩스나 이 멜로 들어온 그들의 사연위에
손 얹어놓고 기도하고 또 다시 코칭합니다
중략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이따금
세상이 궁금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저는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왠 북한 사람들의 상투적인 말투?)
궁금증 풀리셨나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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