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ing Christmas Melody

2004.01.07 15:20

남정 조회 수:183 추천:8

한해가 산넘어
멀어져 갔습니다

미미의 하얀 봉투에서 앙증스런 하트와 벨이 쏟아져 내리며
반짝이는 멜로디, <오 홀리 나이트>
나를 늘 감동시키는 미미
카드에 쓰인 사람의 체온이 그리웠드랬습니다.
그런데 베불리 먹여준 미미의 육필
고마워요.
Belated Christmas Greeting 보냅니다.
그리고 12일 신년하례식에 고운 미미미소
보여주실수 있죠? 박 변호사님이랑 함께 오시는 겁니다. 꼭.

사랑에 빚 진 자
샬롬
남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 신년하례 땐 뵙게 되겠지요 솔로 2004.01.10 196
18 젊은 언니와 어울리는 글 미미 2003.07.11 194
17 주소 솔로 2003.11.28 193
16 호출 전화를 받고 문인귀 2004.01.13 192
15 즐거운 성탄절과 복된 새해 장태숙 2011.12.20 192
14 주옥같은 시편 미미 2003.08.25 191
13 congrats! Susan Kim 2003.07.19 189
12 며칠전 그대를 만나고... 박경숙 2003.07.12 189
11 설입니다. 길버트 한 2004.01.22 188
10 근하신년 오연희 2003.12.27 185
» Shining Christmas Melody 남정 2004.01.07 183
8 반가워여~ 미미 2003.07.12 179
7 아름다운 타냐 미미 2004.02.08 179
6 신문에 떴네 청월 2003.07.09 176
5 마음의 파도 여울 2005.07.22 176
4 Re..아직도, 미안해용^^* 강릉댁 2003.07.13 171
3 추카~~~해 현미 2003.07.11 170
2 Re..젊은 나와 어울리는 글 청월 2003.07.12 165
1 유난히 엄마가 그리워 지는 계절에 [1] 노 기제 2017.01.24 163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4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