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2003.06.17 05:11
정찬열님의 시 중에서 반지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새벽을 가로지르며 달리시며 아내를 생각하시던...
정성스런 인사를 받으니 황송하군요.
노섭씨께도 안부전해 주시고요
건필하십시요
새벽을 가로지르며 달리시며 아내를 생각하시던...
정성스런 인사를 받으니 황송하군요.
노섭씨께도 안부전해 주시고요
건필하십시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축복의 형상 | 문인귀 | 2006.03.04 | 342 |
258 | 사랑스런 사람 | 천곡 | 2003.06.19 | 337 |
257 | 내 앞 집에 생긴 일 | 꽃미 | 2003.06.13 | 335 |
256 | Re..유 현미 너 맞지? | 허 예숙 | 2004.03.26 | 335 |
255 | 가을을 마신그대 | 달새미 | 2006.10.23 | 334 |
254 | 여보세요 | 최석봉 | 2003.10.30 | 334 |
253 |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죄로 얼짱각도 사진 첨부합니다. ㅎ ㅎ | 미미 | 2011.12.18 | 333 |
252 | 멋진 모자 | 오연희 | 2005.12.07 | 332 |
251 | 졸문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소성 | 2003.12.24 | 332 |
250 | 12월의 미소 | 김영교 | 2005.12.07 | 331 |
249 | 또 늦어 질까봐.. | 타냐 | 2004.02.07 | 331 |
248 | 미미의 카드 받고... | 박경숙 | 2005.12.30 | 330 |
247 | 태진에게 | 미미 | 2005.07.21 | 327 |
246 | 용우 형님께 | 미미 | 2006.01.06 | 325 |
245 | 따뜻한 그리움 / 김재진 | 박상준 | 2005.05.09 | 324 |
244 | 그대 이름은 미미 - 그 옛날 편지함에서 [1] | kimyoungkyo | 2017.02.25 | 321 |
243 | 정말 죄송합니다. | 미미 | 2004.07.16 | 319 |
242 | 개선장군 | 솔로 | 2003.06.11 | 318 |
241 | 아영아! | 천곡 | 2003.08.04 | 315 |
240 | Re..정말 죄송합니다. | 희영 | 2004.07.16 | 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