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의 카드 받고...

2005.12.30 08:50

박경숙 조회 수:330 추천:25

긴 여행에서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쌓인 우편물들을 정리하다가
주인없이 머물던 크리스마스 카드들을 열었죠.
늘 잊지않아 주어 고마워요.
새해에도 무엇보다 건강하고
더 아름다워지기 바래요.
또한 미미만이 쓸 수 있는 작품들 남겨 주어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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