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2003.06.17 05:11
정찬열님의 시 중에서 반지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새벽을 가로지르며 달리시며 아내를 생각하시던...
정성스런 인사를 받으니 황송하군요.
노섭씨께도 안부전해 주시고요
건필하십시요
새벽을 가로지르며 달리시며 아내를 생각하시던...
정성스런 인사를 받으니 황송하군요.
노섭씨께도 안부전해 주시고요
건필하십시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9 | 이 미안함을 어쩌나... | 강릉댁 | 2003.06.11 | 288 |
318 | 축하, 축하, 환영, 환영! | 김 혜령 | 2003.06.11 | 298 |
317 | 개선장군 | 솔로 | 2003.06.11 | 318 |
316 | 축하합니다. | 길버트 한 | 2003.06.11 | 247 |
315 | 꽃 노래를 | 남정 | 2003.06.11 | 314 |
314 | 고마와요 | 미미 | 2003.06.11 | 283 |
313 | 혜령씨의 따끈 따끈한 인사 | 미미 | 2003.06.11 | 275 |
312 | 동찬님은 의리의 사나이 | 미미 | 2003.06.11 | 258 |
311 | 자동차 접촉사고.. | 타냐 | 2003.06.11 | 494 |
310 | 몰라뵈서 죄송해요 | 미미 | 2003.06.11 | 257 |
309 | 틱낫한스님 | 미미 | 2003.06.11 | 251 |
308 | 아이구~ | 미미 | 2003.06.11 | 229 |
307 | 여기서 만나니 더욱 좋네요 | 문인귀 | 2003.06.12 | 272 |
306 | 내 앞 집에 생긴 일 | 꽃미 | 2003.06.13 | 335 |
305 | 당당한 고독 | 미미 | 2003.06.15 | 251 |
304 | 문정희님을 닮은 그대, 그의 시로 고백을 대신합니다 | 미미 | 2003.06.15 | 370 |
303 | 동녁하늘에 무지개 뜨더니 | 정찬열 | 2003.06.15 | 274 |
» | 반지 | 미미 | 2003.06.17 | 228 |
301 | 반가워서. . .가슴떨려 | 청월 | 2003.06.18 | 199 |
300 | 사랑스런 사람 | 천곡 | 2003.06.19 |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