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2008.09.07 06:03
건강과 씨름하다
문학캠프 등에 못 참석하셨다 하니
또 덜컹 가슴이 내려앉습니다.
하지만 그 씨름에서 승리하셨기에
다시 연락도 주시겠구나 싶어
이내 기쁜 마음이 되었습니다.
신문에서 가끔 라이프코치 하신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건강과 씨름하시랴
코치 하시랴
바쁘셔서
문학쪽은 뜸하셨나 봅니다.
이제 원기를 회복하시고
아름다운 시를 통해
또 감동을 나누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문학의 계절, 가을이잖아요.
문학캠프 등에 못 참석하셨다 하니
또 덜컹 가슴이 내려앉습니다.
하지만 그 씨름에서 승리하셨기에
다시 연락도 주시겠구나 싶어
이내 기쁜 마음이 되었습니다.
신문에서 가끔 라이프코치 하신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건강과 씨름하시랴
코치 하시랴
바쁘셔서
문학쪽은 뜸하셨나 봅니다.
이제 원기를 회복하시고
아름다운 시를 통해
또 감동을 나누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문학의 계절, 가을이잖아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9 | 이 미안함을 어쩌나... | 강릉댁 | 2003.06.11 | 288 |
318 | 축하, 축하, 환영, 환영! | 김 혜령 | 2003.06.11 | 298 |
317 | 개선장군 | 솔로 | 2003.06.11 | 318 |
316 | 축하합니다. | 길버트 한 | 2003.06.11 | 247 |
315 | 꽃 노래를 | 남정 | 2003.06.11 | 314 |
314 | 고마와요 | 미미 | 2003.06.11 | 283 |
313 | 혜령씨의 따끈 따끈한 인사 | 미미 | 2003.06.11 | 275 |
312 | 동찬님은 의리의 사나이 | 미미 | 2003.06.11 | 258 |
311 | 자동차 접촉사고.. | 타냐 | 2003.06.11 | 494 |
310 | 몰라뵈서 죄송해요 | 미미 | 2003.06.11 | 257 |
309 | 틱낫한스님 | 미미 | 2003.06.11 | 251 |
308 | 아이구~ | 미미 | 2003.06.11 | 229 |
307 | 여기서 만나니 더욱 좋네요 | 문인귀 | 2003.06.12 | 272 |
306 | 내 앞 집에 생긴 일 | 꽃미 | 2003.06.13 | 335 |
305 | 당당한 고독 | 미미 | 2003.06.15 | 251 |
304 | 문정희님을 닮은 그대, 그의 시로 고백을 대신합니다 | 미미 | 2003.06.15 | 370 |
303 | 동녁하늘에 무지개 뜨더니 | 정찬열 | 2003.06.15 | 274 |
302 | 반지 | 미미 | 2003.06.17 | 228 |
301 | 반가워서. . .가슴떨려 | 청월 | 2003.06.18 | 199 |
300 | 사랑스런 사람 | 천곡 | 2003.06.19 |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