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과 실을 한꺼번에

2003.08.26 17:45

남정 조회 수:266 추천:17

떠도는 섬에 등장한 my favorite coupleㅡ
오시어 아름답게 그리고 환하게 섬을 밝히셨습니다.
쾌차한 모습 싱그러웠습니다. 함초롬한 머리, Wet Look !
You're so charming!
사회를 진행하느라 함께 많은 얘기
못나눈 아쉬움이 남아 있기는 해도
그대 모습 본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His touch healed the aching wounds of our broken hearts.
Till now, you and I are the evidense He is the living God.
떠도는 섬이 해후의, 만남의 섬이 되었습니다.
감사, 또 감사.
건강하시고 건필 비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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