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2003.10.30 06:06

최석봉 조회 수:334 추천:9

박선생
최석봉입니다
이제야 얼굴 내밀기가 부끄럽내요
몇일동안 산불 땜에 혼났지요 바로 집 위에서 시작했거던요
이제는 걱정 놓았습니다
박변호사님도 열심이시지요 건안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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