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2003.12.31 16:33

타냐 조회 수:228 추천:14

지난 번 제 집에 들려 주신 것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드립니다.
새벽 네시면 한 시간씩 바닷가를 걸으신다는 기사를 읽으며
감동 받았습니다.
참 귀한 일을 하십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넘치는 사랑이 임하시길 기도 드리며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또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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