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와여...

2004.02.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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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먼 발치서 뵙고 낭랑한 목소리도 들었는데여~
군중을 뚫고 들어가 인사를 나눌 경황이 아니어서
결례를 했습니다
정말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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