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주신다니
2004.01.28 04:32
미미박 시인님,
늦더라도 와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홈피를 열면서 모든 분들의 창작실을 한번씩 들어가
보았지요.
미미박 시인님의 글을 읽는동안 가슴이 찡- 했었어요.
어떤 분인가 궁굼했는데 "미주문협 신년 하례"
모임에서 자작시 낭송할 때 뵈었지요.
그날 인사 못드린거 내일 곱배기로 들이지요.
새해에는 더더욱 건강하세요.
미미박 시인의 글, 참 좋군요.
이윤홍
늦더라도 와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홈피를 열면서 모든 분들의 창작실을 한번씩 들어가
보았지요.
미미박 시인님의 글을 읽는동안 가슴이 찡- 했었어요.
어떤 분인가 궁굼했는데 "미주문협 신년 하례"
모임에서 자작시 낭송할 때 뵈었지요.
그날 인사 못드린거 내일 곱배기로 들이지요.
새해에는 더더욱 건강하세요.
미미박 시인의 글, 참 좋군요.
이윤홍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9 | [re]안녕~하시군요. | 이용우 | 2006.06.24 | 277 |
238 | 무슨 말씀을~ | 미미 | 2006.06.02 | 301 |
237 | 선물만 받고 | 졍해졍 | 2006.06.02 | 295 |
236 | 김남조선생님 공개강좌에 | 시와 사람들 | 2006.04.01 | 279 |
235 | 축복의 형상 | 문인귀 | 2006.03.04 | 342 |
234 | 눈물이 핑~ | 미미 | 2006.03.04 | 395 |
233 | 실인 즉 | 문인귀 | 2006.03.03 | 570 |
232 | 감사합니다 | 정찬열 | 2006.03.01 | 298 |
231 | 봉투안에서 J 별이 쏟아져서 | 김영교 | 2006.01.13 | 556 |
230 | 용우 형님께 | 미미 | 2006.01.06 | 325 |
229 | '꿀' (꽁트, 라고 우기면서) | 이용우 | 2006.01.03 | 350 |
228 | 미미의 카드 받고... | 박경숙 | 2005.12.30 | 330 |
227 | 동방박사 별과 지상의 별 | 나암정 | 2005.12.23 | 446 |
226 | 감동이었습니다. | 오연희 | 2005.12.21 | 297 |
225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이기윤 | 2005.12.19 | 277 |
224 | [re] 축 성탄 | 새모시 | 2005.12.18 | 289 |
223 | 축 성탄 | 백선영 | 2005.12.18 | 845 |
222 | 크리스 마스 E-카드 | 한길수 | 2005.12.16 | 279 |
221 | 반갑고 고마웠어요 | 최석봉 | 2005.12.08 | 312 |
220 | 멋진 모자 | 오연희 | 2005.12.07 | 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