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벌써?

2004.10.09 14:22

미미 조회 수:270 추천:19

뵙자마자 인사를 먼저 주시다니요...
오늘 정말 반가왔어요.
한 테이블에 앉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Host Bar여서 멋진 칼라의 칵테일을 가져다
드리고 싶었는데 테이블의 많은 눈들을 보니
자신이 없어서 문선생님 테이블을 지나쳐
제 테이블 친구 집사들께만
서브해드렸다니까요...
마음만 전해드려요.

미미드림




>오늘,
>윤현숙씨네 결혼식에서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 참 좋은 거야, 라며 자리에 앉았지요.
>
>급히 먼저 떠나와야할 일이 있었어요.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Einsamer Hirte-G.Zamfir 피노키오 2004.10.09 249
158 12월 콘서트<비는 오는데> 피노키오 2004.10.09 244
157 아버지 당신도 힘드시면 file 피노키오 2004.10.09 312
» 아니벌써? 미미 2004.10.09 270
155 미안합니다. Moon 2004.10.09 257
154 내 ! 청춘 다시 한번 희망 2004.10.06 205
153 반가운 소식, 나 대상 탔어... 현숙 2004.09.28 217
152 문해의 문학마을에서 나들이 왔습니다^^;; 문해 2004.09.23 244
151 오랜만이에요 미미 2004.09.23 230
150 한국의 독도를.... 피노키오 2004.09.22 259
149 잘 지내지? 2004.09.17 247
148 태극기 휘날리며 Moon 2004.09.15 198
147 주소 변경 solo 2004.09.15 250
146 우정과 돈 현숙 2004.09.14 233
145 무척 아름답습니다 미미 2004.09.08 200
144 반갑습니다 양현근 2004.09.07 260
143 꽃미님! 미미 2004.08.23 209
142 고마와여... 미미 2004.08.23 279
141 알수 없어요.. 임성규 2004.08.19 258
140 데낄라 소라리스를 읽다가 박경숙 2004.08.18 235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4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