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님들께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022년 1월 23일 Zoom으로 열렸던 정기이사회에 참석하신 분도 많았지만 불참하신 이사님들도 계셔서 이사회 결과를 간략하게 보고 드리고자 합니다아래에 첨부하는 내용을 읽어 보시고  의문이 있으시면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이사회 개회-

1, 전회의록 낭독.

2, 2021 사업보고, 2022 사업계획발표.

3, 회계보고.

 

-안건-  

1, 공로상 제정.

2,미주문학상및 신인상.

 

위의  항에 대해 토의되고 결정된 내용들 중에 이사님들께서 궁금해하실 만한 것들그리고 알아두시 좋을 만한 것들을  나름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1. 집행부의 올해 사업계획에 [4.29 폭동특집출간  [미주문협창립 40주년  미주문학 100기념행사에 이사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이와 연관된 행사로 [대규모 문학캠프] [도자기/디카시/목각전시회] [문인골프토너먼트]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 아쉬워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시대의 변화와 재정 절감을 위해 종이 월보를 웹과 이메일로 전환한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3. 토의 안건  지난 이사회에서 넘어온 공로상 제정문제는 필요한 때에 특별안건으로 처리하자는 다수 의견에 따라 종결되었습니다.

 

4. 미주문학상 운영위원장은 문협회장이 맡고예심은 집행부 3(회장포함이사회2(이사장포함 5인으로 하며 본심은 국내외의 권위 있는 문인에게 의뢰한다. 문학상 응모자격은 등단 10 이상미주문단 활동 5 이상의 미국  거주자로 한다 확정하였습니다

 

신인상에 관해서는심사위원을 해당 분과위원장과 회장추천 중견작가  3인으로 하는 것을 추가했으며상패와 상금은 문학상은 전과 같으며신인상은 소정의 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상이 대략 이사님들께 알려드려야  것들로 생각하여 보고 드립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저에게 문의 해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미주문협이사장  용우 올림 [novellee1@gmail.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디카시 코너가 열렸습니다. 미주문협 2023.01.13 414
667 홍용희 교수-깜짝 강의가 있습니다. 미주문협 2018.08.15 84536
666 2020년 제 26회 미주문학상 공모 안내 문협 2020.06.18 13352
665 8월 정기임원회-8월5일(수) 미문이 2009.08.05 13212
664 9월-음악은 잠들지 않고 꾸는 꿈이다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8.25 7711
663 「문학작품 번역과 원작의 차이점에 관한 작가소회」 한국번역원 주최, 본회 후원 미주문협웹관리자 2014.10.29 7635
662 미주문협 시조분과 줌 토방-박진임 문학평론가 file 미주문협 2021.10.04 4178
661 10 월 월보가 나왔습니다 문협 2019.10.02 3557
660 새로운 서재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대해... 시스템관리자 2015.03.24 3514
659 창작가곡의 밤 원고모집 날짜변경 미주문협관리자 2016.05.03 2938
658 11월-독서와 사색의 계절, 알찬 영혼의 열매를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10.31 2766
657 10월 시낭송 교실-엄마는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file 미주문협 2018.10.06 2554
656 미주문학 2020년 가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8.03 2327
655 3월 시분과 줌토방 및 기타 알림 file 미주문협 2022.03.12 2086
654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3.17 1986
653 2021년 회장 첫 인사말 [1] file 미주문협 2021.01.04 1810
652 미주문학 2018 가을호 원고 모집 file 미주문협 2018.06.28 1705
651 8월-메마른 영혼에 맑고 투명한 물을 뿌리자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699
650 9월의 시낭송교실-국화 옆에서 file 미주문협 2018.09.07 1619
649 문학서재 게시판 글쓰기안내 미문이 2006.09.11 1414
648 3월-봄이 오는 소리 file 미주문협 2017.02.26 1381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4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