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두만강 푸른 물/이대흠 문인귀 2006.03.09 736
21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문인귀 2007.08.27 747
20 '시의 존재감에 충실한 삶에의 추구' 배송이 시집 '그 나무'에 대하여 문인귀 2011.08.16 784
19 우리나라의 등대/마종기 문인귀 2006.03.09 792
18 좋아하는 시인 소개 - 이성선 문인귀 2003.03.20 815
17 소리물고기/복효근 문인귀 2006.03.09 817
16 「맨살나무 숲에서」띄우는 울음의 미학 - 정국희 시집 「맨살나무 숲에서」 문인귀 2011.03.05 822
15 시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문인귀 2008.08.18 825
14 "혼돈混沌속의 존재, 그 인식과 시적미학詩的美學" 정어빙 시집 <이름 없는 강> 문인귀 2011.02.24 832
13 하늘 길 문인귀 2008.12.01 854
12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타포의 세월, 그 정체 -최석봉 시집 <하얀 강> 문인귀 2004.09.03 863
11 시공(時空)을 섭력(涉歷)해 온 존재, 그 ‘길’에 대하여 -오연히 시집 '호흡하는 것들은 모두 빛이다' 문인귀 2010.02.11 935
10 송상옥 평, 문인귀시인 시집 '낮달'에 대하여 문인귀 2010.04.16 947
9 존재적 가치와 ‘알맞게 떠 있음’의 미학<강학희 시집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문인귀 2007.11.13 966
8 집없는 달팽이, 세계에 산다 문인귀 2004.03.01 977
7 감도는 기쁨을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과 결실 문인귀 2007.12.03 993
6 감자밥/이상국 문인귀 2008.09.26 1011
5 아픔으로 표출되는 회귀(回歸)에의 미학 -정문선시집 '불타는 기도' 문인귀 2007.11.30 1019
4 인간의 삶은 사랑으로 발효된 과정이다 -김희주시집 「살아가는 일도 사랑하는 일만큼이나」 문인귀 2008.03.08 1056
3 희생을 위한 버팀목의 자질과 역할론 -변재무시집 '버팀목'에 부쳐 문인귀 2008.04.22 1134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45,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