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08.12.24 07:16

오정방 조회 수:130 추천:14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오신
성탄의 기쁨을 큰 축복 가운데 맞이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다 순조롭게 성취되며 만사가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넘치도록 행복하시기를!
샬롬!

12. 24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3 Re..목이 컬컬할 때 먹는 약이 있지요. 문인귀 2003.07.07 1108
692 드디어 문익점이 목화씨 도둑의 누명을 벗다. 수봉거사 2010.07.15 659
691 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면 / 문인귀 시인님! file 종파 이기윤 2009.02.19 627
690 2010 끝자락에서 정해정 2010.12.25 389
689 문대감 문하생들에게 전하시오. 어명이오.,사진과 음악은 강학희 시인의 몫이지요.> 수봉 2007.12.08 375
688 중앙일보[문예마당] 시 "만월“ / 문인귀 file 종파 이기윤 2009.02.12 367
687 문인귀님이 이기윤 방에 놓으신 것을 우정으로 복사해 온것~!!! 이기윤 2010.12.28 354
686 꽁순이를 아시나요? 조 정희 2003.03.25 352
685 분재는 나무되고 오연희 2010.01.06 339
684 야외주점으로 초대 고 둘 2003.03.19 326
683 <중앙일보 시> "깊은 밤에" / 문인귀 file 종파 이기윤 2010.05.18 311
682 가을 인사 유봉희 2006.10.03 297
681 차 한잔 주세요~ 한길수 2006.08.11 272
680 Re..알 수 없는 악귀가 인귀를 죽이네요. 통촉하소서 문인귀 2003.10.20 270
679 벽지 속의 못 백선영 2006.11.05 268
678 선생님..음악감상하세요. 오연희 2005.09.21 264
677 제10회 동서커피문학상 공모 ^ ^ file 엘모 2010.07.25 262
676 봇대? 차차 알게될 이름인가요? 문인귀 2003.03.21 254
675 아안녕...때문에 배꼽 잡고 웃다가... 오연희 2007.03.16 249
674 가을의 축복 오연희 2007.09.10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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