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면 2009년 2월 19일

    존경하는 문인귀 시인님이시니
    감동된 일이기에 축하하는 마음으로 스캔하여 올립니다.

    한국일보는 시를 등재 않겠다기에 [이 아침의 시]
    담당자 교체를 간접으로 건의했는데,
    존경하는 문인귀 시인님이시니 반갑습니다.


    (잘 안보이는 분은 위에 "첨부파일:문인귀.jpg"에 클릭하고
    Open하여 Mouse로 확대도 하여 보시면 잘 보입니다.)



축하! 축하! 축하!
축하합니다!




발전! 평강! 건필! 기원!
鐘波 이기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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