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 출판 기념 '낮달'과 함께

2009.07.14 06:32

한길수 조회 수:222 추천:18

안녕하세요? 문인귀 선생님.

초대장을 받고 어떻게 축하를 드려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미주 시 문단에 큰 역할을 해 오셨기에
오늘의 놀라운 발전을 맞이한 것이고
더불어 후진들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 힘찬 전진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건강하게 칠순을 맞이 하셔서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더도 말고 보름달만 같기를 바라듯이
문 선생님께서 든든하게 문단을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멋진 칠순 잔치와 '낮달' 훤하게 낮밤 밝혀 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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