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等에게

2003.03.18 12:26

秀峯居士 조회 수:119 추천:14

좀 늦게 도착하였소. 내 오리라 하면서 기다렸는데. 어서 좋은 시편들을 올려서 문우들과 이웃들의 축하를 받으시오. 요지음 봄비이후 농부는 일손이 바쁘고 철모르는 야생화들은 제 세상이라 야단이구려. 건필을 빌면서 샌디에고에서 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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